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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한증의 역학

장준혁한의원 2012. 7. 5. 11:35

 

다한증의 역학

 
 
다한증치료전문 장준혁한의원

 

 
 
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150,000가구의 대규모 역학조사에서
인구의 2.8%에서 국소 다한증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.
 
 

 

 
 
다한증은 남녀에서 동일하게 나타났고 유병율은 25-64세의 나이에서 가장 높다고 밝혀졌다.
 
 

 

 
 
평균 발병연령은 25세이지만 발병하는 부위에 따라 다르다.
수장다한증과 액와다한증이 각각 13세와 19세로 평균발병년령이 가장 빠르다.
 
 

 

 
 
수장다한증을 가진 환자의 82%는 유년기에 발병한다고 보고되고 있다.

 

 

 

 


국소 다한증이 유년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
환자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는 병원을 찾지 않는다.
 
 

 

 
 
겨드랑이는 51%의 환자에서 나타나고
발은 29%, 수장은 25%,
얼굴은 20%에서 나타난다.
 
 

 

 
 
나이에 따라 질환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밝혀놓은 논문은 없지만
경험에 의하면 50세를 넘는 환자에서는
땀의 강도가 줄어드는 것 같다. 
 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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